비거리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더 세게 치면 더 멀리 갈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거리를 만드는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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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를 늘리고 싶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같은 방법을 시도합니다. 더 세게 휘두르는 것입니다.

그런데 힘을 더 쓸수록 거리가 줄어드는 경험을 해 보신 분이 많을 겁니다.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거리를 정하는 것은 힘이 아니라 전달입니다

공이 얼마나 멀리 가는지는 임팩트 순간 클럽 헤드가 어떤 속도로, 어느 지점에, 어떤 각도로 맞았는지로 정해집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은 속도와 힘이 같은 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헤드 속도는 몸의 여러 부분이 순서대로 움직이면서 만들어집니다. 아래에서 위로, 큰 근육에서 작은 근육으로 힘이 전달될 때 클럽 끝이 가장 빨라집니다.

팔에 힘을 주면 이 순서가 무너집니다. 팔이 먼저 일하면 몸통이 따라올 자리가 없어지고, 클럽은 빨라지기 전에 공에 닿습니다. 힘을 쓴 만큼 몸은 굳고, 굳은 몸은 빠르게 움직이지 못합니다.

정확도가 곧 거리입니다

또 하나 자주 간과되는 것이 맞는 지점입니다.

클럽 페이스에는 에너지가 가장 잘 전달되는 영역이 있습니다. 여기서 벗어나 맞으면 같은 속도로 휘둘러도 공에 전달되는 에너지가 줄고, 공이 원하지 않는 회전을 얻어 더 빨리 떨어지거나 옆으로 휩니다.

그래서 세게 쳤는데 거리가 안 나는 상황은 대개 이렇습니다. 크게 휘두르느라 스윙이 흔들리고, 흔들린 만큼 맞는 지점이 일정하지 않고, 그 결과로 잘 맞았을 때보다 짧아집니다.

거리를 늘리는 과정에서 정확도가 먼저 좋아지는 경우가 많은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몸이 허락하는 범위가 있습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스윙에서 몸이 만들어낼 수 있는 회전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깨와 골반이 돌아가는 범위, 상체와 하체가 서로 다르게 돌 수 있는 정도,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이 모두 관여합니다. 이 범위를 넘겨서 크게 치려고 하면 몸은 다른 곳을 빌려 씁니다. 허리를 젖히거나, 무릎을 펴거나, 발이 밀립니다.

그렇게 만든 큰 스윙은 거리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재현이 어려워지고 부담이 몸의 한 곳에 몰립니다.

정리하면

  • 거리는 힘의 크기가 아니라 힘이 전달되는 순서에서 나옵니다.
  • 일정한 지점에 맞히는 것이 거리에 직접 관여합니다.
  • 지금 몸이 만들 수 있는 회전의 범위 안에서 효율을 높이는 쪽이 빠릅니다.

지금 스윙에서 어디가 거리를 깎고 있는지는 직접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레슨 안내에서 진행 방식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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